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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딸 박소윤 영재지만, 심사평은?

 

 

아... k팝스타5 박소윤 심사평들어보셨나요?..

좀 독설이라고 말들이 많습니다. 박상민딸 박소윤 영재인데요..

어마어마한 지적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상위 1%라고 하더군요... 이런거 부러워하면 안 되는데.. 저런걸로 1%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박소윤 영재지만 노래 실력은 그닥.. 춤도 그닥.. 뭐 이런걸로..

 

 

 

 

돗설 좀 들었습니다.박소윤 심사평을 듣고 펑펑 울고 있는 모습도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그나저나 들어갈때까지는 멀쩡했는데.. 역시..! 자존심때문에 그 자리에서 안 울었던 것 같네요.

이런 것 보면, 영재구만~ 영재교육이 중요하구만~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박상민딸 박소윤은 걸그룹이 꿈이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꿈하면 의사~ 변호사 검사 판사.. 등등 사자 직업을 희망하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모두 함께 아이돌을 원하네요..

 

이거 대단한 것 같네요... 요즘 아이들은 10명 중에 절반은 스타가 되고 싶어합니다.

박소윤 영재발굴단에 출연해서 어마어마한 능력을 많이 보여주긴 했지만,

제가 보기엔 음.. 가수는 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그 좋은 머리로 공부해서 더 좋은 직업 안정적인 이런 걸로 진로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말이죠 미래를 생각하면, 박상민딸 박소윤이런 닉이 달려다닐텐데..

지금은 어리니까 그냥 넘어가도 나중에 미래를 생각하면 상당한 부담감.. 이런 걸로 다가올 것 같네요.

 

 

 

 

그래도 소질은 있다고 하는 박소윤 심사평을 듣고 나니.. 음 응원해주고 싶기도 하고..

왜?.. 이런 생각도 들곤하네요.. 아무튼 k팝스타5 박소윤 심사평을 듣고 저도 조금 적어봤습니다.

이런거 보고 나면 한마디하고 싶은데 주변에 이런 이야기 할 친구가 없네요.

 

 

 

 

박소윤 영재라는 굴레를 넘어설수가 있을지 뛰어난 아이돌? 혹은 가수가 될 가능성을 제가 평가하는 것도

좀 웃기네요.. 한 사람의 미래를 단 몇분의 노래하나로 정하는 것도 저는 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을해요.

하지만 오디션 프로그램 처럼 티비보기 하고 싶게 만드는 것도 없습니다.

 

 

 

 

아이피티비로 이런거 모아보고 하는 게 요즘 새로운 취미생활입니다.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시작하면 저는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예전의신선함은 다 없어졌지만, 하면 꼭 보게 됩니다..

 

 

 

유희열 그리고 양사장님~ 박진영 이렇게 심사평을 듣는 것도 참 재미있구요.

저와는 완전 다른 시각에서 보니까.. 아.. 하고 저도 인정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래요.

 

 

 

구질구질 말이 길어졌는데.. 암튼 다음주도 저는 생방송보기할 것 같습니다..

오늘 눈도 많이 내리고.. 날도 추워졌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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