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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부사장 하나금융투자 하나투자의 실적왕!

 

 

 

과거 전무였던 그. 하지만, 엄청난 능력을 인정받고 고공행진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전 이진혁 부사장에 대해서 씁니다.

지금은 이력이 많이 바뀌었는데요.

 

 

아직도 이진혁 하나금융 부사장으로 계신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현재는 물러나신 걸로 알고 있고, 하나금융투자 부사장은 다른 분입니다.

 

 

 

인터넷으로 뉴스를 검색해보니,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능력을 중시하는 인사로 하나금융투자 이진혁 부사장 자리까지 오르신거죠.

만약 이런 인사가 없었다면, 고공행진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원래는 프랑스 크레디 아그리콜 한국 대표로 계셨던 분이십니다.

이런 으리으리한 분이 바로 하나투자 이진혁입니다.

 

 

 

2012년에 전무 들어오셔서 그때는 시선이 장난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해외 은행에서 있던 사람이 국내 경쟁도 심한데 버틸 수가 있겠냐..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적왕이란 이름이 걸맞게  글로벌 증시가 개판이 났을때.

선제 대응으로 무려 700억의 자산을 방어해 냅니다.

 

 

 

여기에 연간 500억이 넘는 이익도 올렸다고 하네요.

능력있는 사람이 역시 위에 올라가야하는 겁니다.

 

 

국내파 해외파 가리고 이러면 안되는거죠. 아직도 이런 인사가 계속 되고 있죠?

 

하나금융투자 이진혁 부사장 자리에 앉게 된 것은 1171억이라는 이익을 내면서

기염을 토해서 입니다. 중국증시가 폭락했을때 오히려 끄떡없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대단하죠? 아무나 감투를 쓰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생각해보세요. 하나금융투자 부사장 이게 쉬운 일은 아니죠?

 

 

 

저 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 내는 자리입니다.

해외은행에 있다가 왔다고 해서 다들 약골은 아니라는 점 확실히 각인 시키셨습니다.

 

 

 

저는 지금 이진혁 하나금융 부사장 자리를 지켰다면 더 커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부터 전 하나투자 이진혁 님의 근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작년에 바이오업체 CFO로 계시다는 뉴스를 접수했습니다.

유명 바이오기업의 재무책임자로 자리를 바꾼 거죠.

 

 

 

이런 표지션 선택도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이 기업은 질병 치료 또 시약등을 개발 제조 판매까지 하는 기업입니다.

파생상품의 실력자로 알려진 만큼 앞으로 활약도 대단하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글을 돈을 받고 쓰라고 해도 못 쓰는 스타일인데..

이런 이력이 대단하신 분들은 글을 써서 남기고 싶더라구요.

잘 쓰지는 못 하지만, 나름 열심히 전달을 할려고 했으니.. 잘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도 저의 악필이 나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인터넷에 이렇게 블로그에 끄적이는 게 가장 저는 부담이 덜한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글 쓰는 법을 좀 배워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런 건 학원을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일단 머릿속에서 정리 문제가..

저는 좀 심각한 것 같습니다..ㅎ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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